[29주 5일] 여러가지 레몬냄새

태교 바느질 중이다
흑백모빌은 다 만들었고 촛점책 만드는 중인데
만드는 도중은 정말 지겹고 재미없다
그리고 다 만들고 나면 뿌듯하고
오른손잡이라 바느질할때 몸이 약간 오른쪽으로 기우는데
모빌 만드는 날은 애기발이 갈비뼈에 결려서 좀 아팠다


클래식 태교도 하고 있는 중
밀회 OST로 ㅋㅋㅋㅋㅋ
격정적인 아이로 키워볼라고 ㅋㅋㅋㅋㅋ
안듣던 음악을 자꾸 들어서 그런가 아님 타밍이의 놀라운 능력인가 모르겠는데
한동안 음악을 접하지 않아 잘 들리지 않던 계이름이 너무 선명하게 반음이며 화음까지 확실하게 들린다
원래 절대음감이긴 하지만 타밍이도 혹시 절대음감인가
물려받았을 가능성이 높은게 내 여동생과 나, 우리 시어머니 총 세명이 절대음감이다
그래서 음악을 오래 들으면 피곤하다;
원래 음악 듣는걸 즐기는 편이 아니라 더 그런듯


아이허브에서 무지막지하게 질러대고 있는 중
사면 또 사고 싶은게 나오고 또 나오고 또 나오고
카터스에서 장바구니에 담고 또 담고 또 담고...


아기침대 중고로 구입!!!
바운서는 드림받음
내복이랑 애기 옷 조금 받음
근데 엄마는 첫아기를 중고며 얻어온걸로 키운다고 이상한애라고 하신다
요새 엄마들은 다 이렇게 키워요 라고 말씀드려도 이해 못하시던데
우리 엄마만 그런줄 알았더니 카페에 글 올라온거 봤는데 다른 엄마도 그렇게 말씀하신단다


덧글

  • 따뜻한 허스키 2016/02/15 06:25 # 답글

    오오!! 절대음감이라니@@!! 믓져요!!!ㅎㅎㅎㅎ저두 이제 용품 알아보고있는데 침대가 젤 고민이에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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