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향기와 메론향기 레몬냄새

사랑하는 시인 이상에게 생각보다 일찍 찾아온 죽음의 향기는 의외로 향긋 하였다
레몬향기인지 메론향기인지는 의견이 분분하나
후대의 후대를 살고 죽은 이상의 산 종생기를 읽는 나에게 중요한 문제는 아니며
굳이 따져보아 레몬이 아니라 メロン(메론)이였던들 향긋한 본질에는 한치의 생채기도 낼수 없다
다만 바라기는 메론이 아니라 레몬이였기를
향기 그대로 달콤한 메론보다 시고 쓴 레몬이 더 그 답지 않은가





メロン-이상은 일제시대 사람으로 그의 시중 많은 작품이 일본어로 쓰여졌고 아내 마봉림씨는 그가 센비키야의 메론을 말했다고 한다 레몬이라고 주장한 대표적 인물은 이어령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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