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쉐코3 PPL에 제대로 꽂혔다 리뷰 등

마쉐코가 점점 PPL에 묻혀 산으로 갑니다
핫케익믹스를 이용한 미션을 주더니
이제는 한술 더 떠서 완제품을 미션으로 주네요 ㅋㅋㅋ
그런데 여기 그 PPL에 제대로 낚인 호갱이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왕만두 맛있어요 남자 주먹보다 커요
차돌박이된장찌개는 매운맛이네요
갈비탕도 먹을만해요
얼마전에 노란색포장의 모 갈비탕을 뜯었다가 통채로 버린적이 있는데 이건 괜찮네요



이렇게 일주일 버텨야해요 ㅋ

[29주 5일] 여러가지 레몬냄새

태교 바느질 중이다
흑백모빌은 다 만들었고 촛점책 만드는 중인데
만드는 도중은 정말 지겹고 재미없다
그리고 다 만들고 나면 뿌듯하고
오른손잡이라 바느질할때 몸이 약간 오른쪽으로 기우는데
모빌 만드는 날은 애기발이 갈비뼈에 결려서 좀 아팠다


클래식 태교도 하고 있는 중
밀회 OST로 ㅋㅋㅋㅋㅋ
격정적인 아이로 키워볼라고 ㅋㅋㅋㅋㅋ
안듣던 음악을 자꾸 들어서 그런가 아님 타밍이의 놀라운 능력인가 모르겠는데
한동안 음악을 접하지 않아 잘 들리지 않던 계이름이 너무 선명하게 반음이며 화음까지 확실하게 들린다
원래 절대음감이긴 하지만 타밍이도 혹시 절대음감인가
물려받았을 가능성이 높은게 내 여동생과 나, 우리 시어머니 총 세명이 절대음감이다
그래서 음악을 오래 들으면 피곤하다;
원래 음악 듣는걸 즐기는 편이 아니라 더 그런듯


아이허브에서 무지막지하게 질러대고 있는 중
사면 또 사고 싶은게 나오고 또 나오고 또 나오고
카터스에서 장바구니에 담고 또 담고 또 담고...


아기침대 중고로 구입!!!
바운서는 드림받음
내복이랑 애기 옷 조금 받음
근데 엄마는 첫아기를 중고며 얻어온걸로 키운다고 이상한애라고 하신다
요새 엄마들은 다 이렇게 키워요 라고 말씀드려도 이해 못하시던데
우리 엄마만 그런줄 알았더니 카페에 글 올라온거 봤는데 다른 엄마도 그렇게 말씀하신단다


콩국수 만들기

콩국수 만들기는 참 간단하면서 어려운 요리중 하나에요
순서는 간단해요
콩을 4시간정도 불리고 삶아서 건져서 깨랑 호두같은 견과류 좀 넣고 갈아서 시원하게 츄릅츄릅 먹으면 돼요




콩 삶는게 진짜 어려운게
덜 삶으면 단맛이 덜하고
조금만 더 삶아도 메주냄새가 나거든요
단맛 최대로 나면서 메주냄새가 안나는 그 절묘한 지점을 찾아야 되는데
막판에 2~3분마다 먹어보면
이시점이다!! 싶을때가 있어요
콩은 설컹한시점을 조금 지나 부드러울락말락하고
물만 따로 수저로 떠서 냄새를 맡아보면 콩내보다 메주냄새가 더 나기시작할때
자꾸 해봐야 알아요

콩 삶은물 넣는 분도 있는데 저는 버려요
호두는 한번 삶아서 껍질을 제거하명 깔끔해요
캐슈넛 넣고 갈면 단맛도 좋고 고소해요

처갓집 양념치킨 양념반 후라이드반

원래는 페리카나가 먹고싶었는데 페리카나는 동네에 없구요
비슷한 계열로 처갓집과 멕시칸이 있는데 처갓집을 시켜봤어요
이유는 처갓집이 L-글루타민산나트륨을 안쓴다고 광고한게 맘에들어서에요
치킨 먹을때 과한 감칠맛이 나는 경우가 있는데 다 MSG때문이죠
집에서 만들면 그런 맛은 아니거든요







반반 시켰어요~
양념은 그대로 먹구
후라이드는 남겼다가 내일 우리 할머니표 간장강정소스로 먹으려구요


양념치킨에 청량고추 잘게썰어 먹는걸 좋아해요


맛있더라구요
닭비린내 하나도 안나고 고소한 닭냄새에
튀김옷도 가볍고 바삭하구
양념도 맛있구요 하나도 안매워요 애들이랑 먹기 좋은맛
전체적으로 집에서 만든것처럼 깨끗하고 과하지 않은맛이라 좋았어요

서울베이비페어 다녀왔어요

2014 서울베이비페어 다녀왔어요

10시에 오픈이고 선착순 1004명한테 선물 준대서 아침 9시 45분에 도착했는데
간신히 1000명안에 들었어요
먼저 온사람들도 많고 자리 맡아주고 늦게 일행이 오기도 하고 새치기도 좀 있었긴 했어요

그래서 받은건 알로에수딩젤;;;
하등 쓸모없는 이런 이상한걸 받다니...어쩃든 일단 주길래 받았어요
친구한테 필요하냐고 물어보고 주려구요

아침에 그렇게 긴 줄이 서있었던게 무색하게 전시장이 무척 넓어서 불편하지는 않았어요
첫날 아침시간이기도 했구요
그냥 붐비는 주말피크시간의 코스트코 정도 였어요

사은품이나 행사는 거의 없었구요
거대한 아동용품 전문마트에 온듯한 느낌이였어요
박람회 할인특가로 판매한다는 곳이 많았는데
찾아보니 인터넷가보다 조금 더 저렴하거나 인터넷 시중가와 비슷하거나 였구요
다만 가격대를 잘 살펴보셔야 할것 같아요

저는 무루땅콩귀저기를 구매했어요
인터넷가보다 저렴하게 구매했구요
다른 제품들은 6월 킨텍스에서 열리는 베이비페어에서 구매하기로 했어요

일산에서 학여울역이 무척 멀어서 혼자서 많은제품을 사서 들고오기에 무리였고
아직 육아용품에 대해서 뭘 사야 할지 얼마나 사야할지 잘 모르기 때문에 오늘은 그걸 보러 간거였는데
굉장히 친절하셔서 여러가지 물어보고 조언도 들을수 있어 좋았어요
6월 베이비페어에도 참여하냐고 묻고 맘에 드는 업체의 명함을 몇개 받아왔어요

육아용품은 파면 팔수록 뭔가가 계속 나오는 지름신의 끝판왕! 개미지옥 같은거더라구요
아무것도 모를땐 궁금한게 없었는데 오늘 다녀오고 조금 알게 되니까 궁금한게 너무 많이 생겨서
작년 이맘때 출산한 아는 언니한테 이것저것 좀 물어보려고 리스트를 작성하는 중이에요


혹시 가실 분들을 위해!

SETEC 근처에는 식당이 없어요
전시회장 로비에 편의점이 딱 한개 있는데 12시 반에 갔는데 도시락이 몇개만 남아있고 다 팔렸더라구요
간단한 과일, 간식거리, 음료등을 준비해가면 좋을것 같아요
전시회장 구석에 간의의자가 있었고 편의점 뒤쪽으로 야외정원에 벤치가 있어서
여타 다른 전시회보다는 앉아서 쉴곳이 좀 마련되어있었어요

아침 일찍 가면 덜 붐벼서 편할것 같아요
점심시간이 지나니 사람이 많아져서 쇼핑이 원활하진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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